어머니께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음식은 잘 만드셔서 손님들에게 대접해드리는데, 정작 직원들 밥차려주는게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오늘 뭐 먹지?'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생길정도니 어딜가나 어떤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작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시길래 약간 도움을 드리고자 저번주부터 주말에 한가지 음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짜장을 만들어서 갖다드렸고, 오늘은 뭐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음식은 잘 만드셔서 손님들에게 대접해드리는데, 정작 직원들 밥차려주는게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오늘 뭐 먹지?'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생길정도니 어딜가나 어떤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작지만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