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가상데스크탑 생성 | Ctrl + 시작키(윈도우 키) + D |
가상데스크탑 이동 | Ctrl + 시작키(윈도우 키) + 좌우 방향키 |
전체 가상데스크탑 보기 | 시작키(윈도우 키) + Tab |
가상데스크탑 삭제 | Ctrl + 시작키(윈도우 키) + F4 |
상세
처음 맥북을 받았을 때, 여러개의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트랙패드를 쓸어서 넘기거나, 'Ctrl + 방향키'를 눌러 화면을 촥촥 이동하면서 작업을 하면, 별다른걸 하지 않아도 전문가가 된 느낌이었죠. 이런맛에 맥을 사용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윈도우에서도 여러개의 워크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걸요.
한 모니터에 여러개의 창이 떠 있으면 옮겨 다니면서 작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Alt + Tab 키를 여러번 눌러줘야 되죠.
근데, 가상데스크탑을 이용해서 하나의 가상데스크탑에 한두개의 프로그램만 돌리니까,
화면이 정말 깔끔해지고, 프로그램을 찾기가 수월해지더라구요.
처음 윈도우 10이 나올때부터 내장된 기능이었다는데, 저는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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